미국으로 갈 지역을 선택하기 연구년을 갈 곳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. 이러한 요소들은 상당부분 개인적인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 글은 다소 주관적일 수도 있겠다. 또한 이 글은 아직 학교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혀 어디를 갈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에게 기본적.. 먼저 읽어보세요 2017.08.12
이 블로그를 작성하며... 저는 미국에서 13년(1998~2011)을 거주하였고 (뉴욕주 Buffalo에서 9년, 텍사스주 College Station에서 4년) 한국에 돌아왔다가 다시 2018년에 미국으로 연구년을 가기 위해 준비중입니다. 이 블로그의 내용은 2017년 8월부터 준비과정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의 생활(과거의.. 먼저 읽어보세요 2017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