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방문교수로 갈 학교를 선정할 때 고려할 사항이라면 아마도 지인의 유무, 그 지역의 날씨, 학교의 네임 밸류 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. 또 하나 들자면 요즘들어 몇몇 미국 학교들이 많게는 $10,000, 적게는 $3,000을 방문교수에게 받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이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.
나에게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곳으로 NCSU(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) at Raleigh(랄리)를 선택했다.
2018년 연구년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진행했다.
- 2017. 5: 최초로 지인에서 연락 (그 학교 가고 싶어...)
- 2017. 6: 내 여권, 와이프 여권, 연구계획서를 보내라는 요청이 있어 보내 줌. 딸은 미국 시민권자라 미국 여권을 신청하여 2017년 7월 말에 서울에 있는 대사관으로 인터뷰를 잡아 놨음.
- 2017. 8: 하도 연락이 안와서 지인에게 독촉 메일을 보냈더니 당연히 되는걸로 생각하고 올 준비 하란다. 헉~
- 2017. 8: 딸의 미국 여권이 나와서 스캔 떠서 보냄.
- 2017. 8: NCSU로부터 준비할 서류를 보내옴 (이어서 "내가 방문교수로 갈 학교 2편" 참조)
참고> 미국은 각 주에 주립대학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주는 주립대가 1~2개인 곳이 있는 반면 어떤 주는 시스템으로 여러개를 가지고 있다. 예를 들어 플로리다 같은 경우는 U of Florida와 State U of Florida 딱 2개가 있는 반면 캘리포니아 같은 곳은 U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(UCLA)를 비롯하여 각 도시마다 at을 붙여 캠퍼스를 구분하고 있다 (U of California at San Francisco, U of CA at Berkeley, U of CA at Sacramento 등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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